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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한은행은 최근 미투운동 등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직장내 성희롱·성폭력을 예방하고, 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노동조합과 은행이 함께 ‘We Must Change’ 변화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