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-magazine

수능이끝난요즘, 많은학생들과학부모들이전전긍긍하고있다. 점수에맞는학교와학과를찾아아이들을대학에보내기위해서다. 여기서동분서주해선 안 된다. 성급함을버리고조금더 용기있게내 아이를바라봐야한다. 아이가무엇을 좋아하는지, 어디에관심이있고재능이있는지적극적으로파악하길바란다. 시간과돈은가치있게썼을때 투자가치가기대이상이된다는것을기억하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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